뮤즈 7집 [Drones] 청음 후기 by 냐루코양♥



*여러분 러브라이브의 그 뮤즈가 아닙니다!


6/5일에 발매된 뮤즈의 새 앨범인 Drones 입니다.

뮤즈 노래를 처음 듣기 시작한 건 6집인 The 2nd law 부터 듣기 시작했죠.

그땐 뮤즈에 미쳐서 하루 종일 뮤즈 노래만 듣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무튼 그랬던 뮤즈가... 드디어 7집을 내놨습니다!

풍악을 울려라!!

그런고로 노래별로 간단한 청음 후기를 끄적끄적 써봤습니다.


1번째 트랙 Dead inside

강렬한 드럼 사운드와 매튜의 매력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루다가 후반에는 강렬한 일렉 사운드가 인상적입니다.

6집에서 가장 좋아하던 Madness의 느낌도 꽤 많이 났습니다.

노래가 유튜브에 올라왔을 때 많은 분들이 기대 이하라고 저평가 하시더군요.

하지만 전 이번 앨범 베스트로 뽑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3번째 트랙 Psycho

특유의 멜로디가 중독성 있는 노래!

그리고 강렬한 가사!

뮤즈 노래에서 보기 드문 욕이 나옵니다 (...)

하지만 아주 힘 있는 노래로 듣다 보면 저도 모르게 흥분된답니다.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4번째 트랙 Mercy

피아노 소리가 발랄해요!

후렴에서는 묵직한 일렉 사운드가 매력적입니다.

딱 듣고 드라이브하며 듣기 정말 좋은 노래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 노래 들으며 드라이브를 즐기면 정말 최고일 것 같습니다.


5번째 트랙 Reapers

굉장히 빠른 멜로디를 가진 곡입니다.

마치 무언가에 쫓기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곡이에요.

왠지 아침에 일어날 때 들으면 좋을 거 같네요 (...)


6번째 트랙 The Handler

뮤즈 특유의 음색이 잘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그런데 왤까... 그닥 손에 잘 안 잡히는 곡이네요.

노래는 좋은데... 왤까....


7번째 트랙 Defector

초반 멜로디만 들어서는 묵직한 곡이란 느낌이 들죠.

하지만 노래를 쭉 들어보면 그런 느낌은 싹 사라집니다-

후렴에서 뭔가 절정에 갈듯 말듯한 느낌을 줘서 처음엔 별로란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계속 듣다 보니 뭔가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

2:39초쯤부터 들려오는 일렉기타 소리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상외로 황금 같은 노래를 발견해서 매우 만족 중!


9번째 트랙 Revolt

뭐야 이거...! 엄청 좋잖아...!

이런 멜로디 엄청 좋아...!

매튜 사랑해요! 취향 저격 노래!

후렴의 멜로디가 굉장히 좋답니다.

마치 6집의 Big Freeze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노래의 만족도는 Big Freeze보다 훨씬 높아요-

강력 추천! 꼭 한 번 들어보세요!


10번째 트랙 Aftermath

노래가 굉장히 잔잔하답니다.

1~9번 트랙을 들으면서 들뜬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노래

쉬어가는 타임으로 듣기 좋네요-


11번 트랙 The Globalist

무려 노래 길이가 10분이나 되는 곡...!

4집의 Soldier's Poem의 느낌도 살짝 들면서 Unnatural Selection의 느낌도 들고...

일단 길어요 길어...! 중간에 일렉 사운드로 분위기가 업! 될 거 같지만 다시금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

일단 제 취향은 아니에요 (...)


마지막 12번 트랙 Drones

음... 성악...?

앨범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곡.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악기 없이 노래만 부르고 끝나는 곡이에요.

1번부터 11번까지 쭉 듣고 이 노래를 들으면 왠지 모를 현자타임이 옵니다 (...)

그래도 앨범에 마무리를 잘 지었다고 생각되는 곡이네요.



이렇게 길고 긴 청음 후기가 끝났네요.

오랫동안 기다려온 뮤즈의 앨범이기에 많은 기대를 했고 그만큼 만족스러운 앨범입니다.

일단 정치 비판이 팍팍 들어갔어요!

그리고 앨범 아트 컬러도 노래 분위기도 회색빛이 짙은 앨범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 그럼 이만 여기서 마무리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여러분도 뮤즈 하세요! 뮤즈!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01
10
9495